• 학회소개
  • 미국소설2006년 당시 작가별로 나뉘어져 있던 6개의 관련 소학회들을 통합하여 영문학 분야 학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거듭난 한국미국소설학회가 발행하는 학술지이다. 본 학술지는 특정 장르(소설)와 지역(미국)를 중심으로 그 인접 분야 및 국가까지 아우르는 연구 논문을 게재하고 있으며, 각 연구는 해당 분야의 전문성 측면에서 유사 분야의 국내 타 학술지의 논문에 비해 탁월한 우수성을 보이고 있다. 본 학술지의 논문을 보면 미국 건국 초기 작가들과 너새니얼 호손, 허먼 멜빌, 마크 트웨인, 에드가 앨런 포우, 헨리 제임스, 이디스 워튼, 어니스트 헤밍웨이, 윌리엄 포크너, 토니 모리슨, 돈 드릴로 등의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근현대 주류 작가들 뿐 아니라, 20세기 후반부터 점진적으로 비평적 관심을 집중되고 있는 여성작가 및 흑인계, 아시아계, 아메리카 원주민계 작가까지 전시대에 걸친 미국소설을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. 또한 주제에서도 전통적인 문학적, 철학적 주제뿐만 아니라 문화적, 사회적으로 첨예한 이슈와 과학 및 비인문학 분야와의 융합/통섭 가능성을 다루는 작품을 다룸으로써 미국소설의 역량과 가능성을 주도적으로 전해왔다.